#14. 늙어 죽은 동물 가죽으로 만든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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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ID: admin ] [ IP: ] 댓글 0건 조회 3,795회 작성일 18-03-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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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감성에코


#14. 늙어 죽은 동물 가죽으로 만든 스니커즈








 

이 운동화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벨기에 출신 패션디자이너가 만든 제품입니다.

마틴은 패션계에서는 드물게 가죽이나 퍼를 안 쓰고 옷을 만들려고 노력하며
부득이한 경우 자연사한 동물들의 것만 사용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마틴 외에도 스페인의 아돌프 도밍게즈도 있습니다.
두 사람의 브랜드는 우리나라 백화점에도 입점하여 옷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는 것만큼이나
오직 옷과 신발, 가방, 침구류 등에 사용할 가죽과 털을 얻기 위해
공장식으로 사육되고 죽음을 맞는 동물이 많습니다.
 

고기를 조금씩 덜 먹으면 학대 속에 죽어가는 소, 돼지, 닭이 줄어드는 것처럼
털옷과 가죽 가방을 덜 사면 산채로 털이 뽑히고,
숨이 끊어지기 전에 가죽이 벗겨지는 동물이 줄어듭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가족으로 돌보며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분 먼저 고기를 덜 먹고,
가죽가방, 털옷을 덜 살 때 비참하게 살다가 처참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을 덜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 글 월간. <비건> 이향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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