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고양이의 ' 내 거양 ' 은 ' 나랑 놀아줘요. ' 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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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ID: admin ] [ IP: ] 댓글 0건 조회 3,508회 작성일 18-03-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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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고양이의 ' 내 거양 ' 은 ' 나랑 놀아줘요. ' 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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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한결 같은 말.
 

“우리집 고양이는 컴퓨터를 좋아하나 봐요.”
 

아니요. 고양이는 컴퓨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만 들여다보고 앉아 있는 엄마에게

“이깟 컴퓨터는 그만 쳐다보고 나랑 놀아줘요.”

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 뿐인가요. 신문이라도 볼라치면 꼭 펼쳐진 신문 위에 떡하니 누워서 훼방을 합니다.
신문을 보려는 엄마와 그 위에 길게 누운 고양이가 씨름하다 결국은 엄마가 두 손을 들고 말지요.

결국은 그 녀석을 안고 일어서거나, 깔고 누운 신문으로 노숙자놀이를 한참 해줘야만 끝이 납니다.
 

“내 꼬양”하면서 일을 방해해도, 길게 드러누워 신문 한 장을 못 보게 해도
사랑받고 싶어 하는 그 모습이 너무도 예쁜 우리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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